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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 Winds & Following Seas
*Jimmy의 그림책
*the LOVE we make
*권기식님
*내마음을울려요
*널 사랑하려는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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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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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용님
*지나간시간이.지금의시간이
poori 어라~~
브런치네요..
누군가 했더니.....
『초록아이』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여기 가보고 싶어.. [비밀댓글] planar cong? coong은 어데가고...ㅎㅎ 부산.. planar 굉장히 좁은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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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수요일 저녁, 빨간 장미와 연인 대신 일전에 지인에게 부탁해 둔 필름을 받으러
모처럼 경대 앞까지 갔다.
용호씨를 만나 필름을 받아 들고 남자 둘이서 저녁 먹는 것도 좀 애매해서 가볍게 맥주 한 잔을 하러
예전에 봐뒀던 '치비치비'에 가보기로 했다.
나중에 안 것이지만 이 집은 내가 봐둔 그 가게는 아니었다.
근처에 같은 이름의 가게가 하나 더 있었는데 아마 둘 중 하나는 분점이겠지.
실내가 무척 어두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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