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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ri 어라~~
브런치네요..
누군가 했더니.....
『초록아이』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여기 가보고 싶어.. [비밀댓글] planar cong? coong은 어데가고...ㅎㅎ 부산.. planar 굉장히 좁은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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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사진 동호회에 발을 걸치고 있지만 사이트의 첫 면을 내 사진으로 장식해 본 적은 없다.
이른바 '일면 사진'...과 나는 별 인연이 없었던 셈이다.
포스팅을 많이, 열심히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혹은 일면 사진이란건 사진 수준과는 별개의 것이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긴 했지만 내심 한번쯤은 일면에 걸리고 싶었던 건 사실이다.
이왕 같이 보자고 올린 사진, 추천 많이 받으면 기분은 좋다.
엄밀히 말하면 '내 사진' 은 아니지만 여튼 내 이름으로 올린 사진이 일면에 걸렸다.
그것도 내가 가장 포스팅 되는 사진들의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는 동호 사이트에 말이다.
사실 포스팅이라고 해봐야 거의 블로그나 지역방 사진 게시판에만 올리니 일면 사진과는 인연이 생길 수도 없긴 하다. 생판 무지의 사람들에게 내 사진을 보여 준다는게 좀 부끄러워서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이 아니면 사진을 잘 공개하지 않는 편이다.
그나마 갤러리의 수준도 높고, 비교적 건전한 유저가 많아서 즐겨 찾는 포머시기 클럽에만 갤러리에 사진을 포스팅하곤 하는데(여긴 활동 포인트를 모으는 재미도 있고...)
저 사진 올리고 추천수가 꾸준히 증가하길래 다르팽에게 우리 지역방에 올린 것 만큼 성의 있게 올렸으면더 추천 많이 받았을거란 말을 하기도 했다.
그게 4일 저녁이었고 토요일 내내 감기로 골골하다가 자다 깨서 얼떨떨한 상태에 문득 접속했더니 일면에 사진이 있는거다.
이쁜 사진 찍어 준 다르팽과 모델 고양이 녀석과 영광을 함께 한다. ㅋㅋ
(사진은 인화해서 모델 녀석이 사는 까페에 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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