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을 장전할 때 필름실 덮개를 닫고 공셔터를 날리는 횟수가 일정치 않은 편이다. 물론 두번 혹은 세번인데 두번만 했을 경우 첫 컷은 이렇게 살짝 탄 사진이 되기도 한다.
미리 계산한 바에 딱딱 맞추어서 매사를 처리하는 타입은 아니다. 대충대충 하는 편이다.
그래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도 하고 이렇게 살짝 탄 사진이 자주 나오기도 한다.
필름 장전의 경우 한 컷이라도 더 찍기 위한 의도에 의한 것이긴 하지만 대충 하는 버릇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명확하게 떨어지지 못함은 우유부단함에서, 대충 하는 일 처리에서, 논리 보다는 감정을 내세우는 점에서
심지어 학창 시절의 수학 성적에서도 원인과 결과로 나타난다.
타다 만 것도 아니고 찍히다 만 것도 아닌, '같기도'스러운 사진.
나 같아서...
씁쓸하면서도 정이 간다.
미리 계산한 바에 딱딱 맞추어서 매사를 처리하는 타입은 아니다. 대충대충 하는 편이다.
그래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도 하고 이렇게 살짝 탄 사진이 자주 나오기도 한다.
필름 장전의 경우 한 컷이라도 더 찍기 위한 의도에 의한 것이긴 하지만 대충 하는 버릇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명확하게 떨어지지 못함은 우유부단함에서, 대충 하는 일 처리에서, 논리 보다는 감정을 내세우는 점에서
심지어 학창 시절의 수학 성적에서도 원인과 결과로 나타난다.
타다 만 것도 아니고 찍히다 만 것도 아닌, '같기도'스러운 사진.
나 같아서...
씁쓸하면서도 정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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