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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 Winds & Following S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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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5 우울
  2. 2007/06/18 다르팽, 라떼
  3. 2007/04/16 출근길2
  4. 2007/04/14 출근길
우울함은 문득문득 찾아온다.

구하기도 힘들었고 전용 노출계 구하기는 더 힘들었으며
수리비까지 꽤 들어간 터라 오래오래 계속 쓰려고 했던 펜 에프를
오랜 백수 생활에 기변을 하자니 궁해져서 지인에게 넘기던 날.
하필이면 나의 완소 농구화, 르브론 줌2의
에어가 터져버렸다.

무지 편한데다 특히 겨울엔 최고의 신발인데(여름엔 좀 덥다)
밑창이 빨리 닳는 것이, 내 일찍이 이 넘의 fragile함을 깨닫고
서브로 조던 멜로를 구입했었는데 멜로는 전형적인 농구화 타입이라
평소에 신기엔 좀 부담스러웠다.

요즘 좀 추워져서 르브론을 자주 신었더니 고걸 못견디고 맛이 가버린게다.
이제 스키부츠같은 멜로가 올겨울 메인이란 말인가...ㅠㅠ

문득 우울해져서 펜 에프의 새 주인을 기다리다가
한 컷 찍었다.
펜 에프의 마지막 롤에 담긴 르브론의 마지막 모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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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팽
    2007/12/07 13:06
    삼가 고신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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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팽은 라떼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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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oicoong
    2007/06/18 13:25
    이 글 이전 사진은? ㅎ

    고구마라떼도 맛있던데 ^-^
  2. 사려깊은괭이
    2007/06/18 16:53
    약간만 밝게 해주심.. 느낌이 더 좋을듯한데요..ㅎㅎ
    • planar
      2007/06/18 17:21
      좀 밝게 한겁니다.^^
      관용을 모르는(^^;) 슬라이드라 보정하기가...^^;
      더 밝게하니 창밖 건물 부분이 하얗게 뜨더군요.
    • planar
      2007/06/18 17:23
      참, 사려깊은괭이 이모님의 포샵 내공을 전수 받고 싶습니다. 다음에 원포인트 레슨을...^^
  3. choicoong
    2007/06/18 17:28
    그룹레슨 줄서봅니다 ^-^
  4. 달퓅
    2007/06/19 09:09
    저요 저요!
  5. photojin
    2007/06/21 12:20
    저도 살포시 줄 ㅎㅎ
  6. 사려깊은괭이
    2007/06/21 13:25
    흠..
    레슨비는.. ?
    아놔 사진보정하는거 속독해봐야겠는데요..ㅋㅋ
    • planar
      2007/06/22 10:25
      레슨비는
      수강생들 두당 1만원씩 거두겠습니다.
      반장인 저는 무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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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ne
    2007/04/16 19:10
    으어.. 여기 어디에요?
  2. 허걱~ 부산에 아직 이런 오지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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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도 따뜻해지고 주차 요금의 압박도 있어서 차를 두고 버스-지하철로 출근하는 날이 많다.
급한 일이 없는 날이면 출퇴근 하면서 한두컷 정도라도 찍으려고 하고 있다.
그나마도 안하면 주말 아니면 사진 찍기 힘드니까.
출근길이라는 제목으로 연작을 해볼까도 싶었는데 뭔가 한정 지으면 하기 싫어질까봐
일단 편하게 찍고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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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널 사랑하려는 찰나
    2007/04/18 10:15
    저도 예전에 등교길이라는 주제로 한번 찍어보려했는데..
    마음 먹은데로 안되더군요.. ^^;;
*1